전포 조용한 이자카야1 전포 이자카야 야키토리 이치에 (Feat. 꼬치 5종 말고 무조건 7종 드세요 제발) 오랜만에 전포를 갔어요 전포는 시끄러움+아가들 가는 곳이라고 생각..ㅎ 해서 사실 선호하지 않습니다 근데 지인이 가보고 싶은 야키토리 집이 있다길래 오랜만에 서면 나들이해볼까 하고 나왔어요! 영업시간 17:00-01:00 (00:30 라스트 오더) 주차장 없음 전포역에서 5분-7분 도보 소요 입구가 조금 골목길에 있어서 찾기 힘드시니 지도 잘 보고 오셔야 해요저처럼 헤매시면 안 됩니다..ㅎ귀여운 간판이 저희를 반겨줍니다! 동래점도 있지만전포가 본점이니 본점부터 와봐야죠 입구부터 숯불 냄새가 어마어마합니다 정말 홀린 듯 입장.. 마당이에요 마당도 이쁘게 꾸며져 있고 조명도 신경 써서 설치되어 있었어요 참고로 남자화장실은 가게 바깥쪽에 있고 여자 화장실은 가게 안쪽에 있었어요 저희가 앉은자리는 이 자리였어요.. 2025. 1. 14. 이전 1 다음
